🍗 BHC 순살 치킨… 그냥 값싼 너겟이잖아? 🤨

 

 

치킨 리뷰를 남기려고 했던 적이 많지만…
항상 정신 차리면 그냥 다 먹고 없다. 😂
하지만 이번엔 다르다.
먹다가 현타 와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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🍗 순살 치킨? 아니, 너겟 치킨! 😤

진짜 퍽퍽하고 맛이 없다.
이건 그냥 너겟에 양념만 묻힌 수준.
그런데 2만 원? 🫠 농담이지?

같은 지점에서 뼈 있는 버전은 진짜 맛있었는데,
순살로 시켰다가 완전 배신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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💰 한 조각에 천 원?! 말이 되나?

20조각이 왔다. 그럼 한 조각에 천 원…?
학교 앞 문방구에서도 이렇게는 안 팔겠다. 😵‍💫
차라리 편의점 치킨이 낫겠다.

같은 가격으로 지파이는 3천 원에 만족도 100%.
근데 이건… 진짜 짜증 지수 100%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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💔 차라리 굽네 순살이 낫다!

굽네에서 순살로 시키면 부드러운 허벅지살로 만들어서
모양도 균일, 맛도 완벽 재현.
4000원 추가할 가치가 있다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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🚫 BHC 순살 치킨, 안녕.

커리 퀸 뼈 치킨? OK! 맛있으니까 또 시킬 용의 있음!
BHC 순살 치킨? 절대 NO! 어떤 맛이라도 다시는 안 시킴.

👉 너겟 먹을 바엔 차라리 다른 치킨 먹는다! 😤🍗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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